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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2009년 차 교육을 전문적으로 하는 공간으로 홍황금 원장이 (전 한국차인 연합회부회장,전 울산 차인연합회 회장 , 현백비 티라운지 원장)백비 차 문화공간이라는상호로 설립하였습니다.
그후 차와 문화 공연 강의를 하는 복합 공간으로 발전해 오다 2019년 새롭게 상호를 "백비 티라운지"로 변경하여 더욱젊어지고 대중에게 쉽게 차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찾상이 밥상이다"
홍황금 원장이 차인의 길을 걸어온 30년 동안의 이념이자백비의 모토인 "찾상이 밥상이다"는
일산에서 자연스럽게 찰을 마시는게 보편화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차가 더 이상 특별한 문화가 아닌 평범한 누구나 편하게 마시는 일이 되어야 한다는게 백비 티 라운지의 경영 이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