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BRAND STORY


"찻상이 밥상이다"
홍황금 원장이 차인의 길을 걸어온 30년 동안의 이념이자백비의 모토인 "찾상이 밥상이다"는
일산에서 자연스럽게 찰을 마시는게 보편화 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차가 더 이상 특별한 문화가 아닌 평범한 누구나 편하게 마시는 일이 되어야 한다는게 백비 티 라운지의 경영 이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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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STORY

겨울에 더욱 제격인 홍차 "정산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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